그냥 잡담.
친구님과 만나서 공부하고 돌아가는 밤길.
예전 이글루스 이오공감에 올라갔던 남자 사귈 때 세마디 말만 잘하면 된다라는 이야기에 비춰
우리는 어떤가를 살펴보니,
[ 남: 저 이번에 000 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괜찮더라구요. 감독도 그쪽에서는 유명한 사람이고... 블라블라] 

이러면
[나: 어머, 그래요? 그래서요?]

이러면 잘 되는데, 현실은
[나: 그죠? 그런데 그 감독, 사실은 그 영화 000 감독의 오마쥬로 만든 것이라 연출이 새로울게 없는데다 왠지 고전을 답습하기만 하고 새로운 자신의 성향을 드러내지 않은 점이 좀 불만이에요. 누벨바그 적인 것도 좋지만.... 어쩌고 저쩌고 씨불씨불.]

그렇다.
난 그런 것이다.

-------------------

작년에 열심히 뺀 살을 도로 열심히 찌워서....
다시 감량 중.
저번 주 목요일부터 핫요가 시작했는데, 어제 몸무게 달아보니 2.5kg이 감량 된 상태.
기쁘다.

다시 55반 사이즈의 세계로 가자. (라고는 해도 가슴 떄문에 66을 입어야 한다. OTL)

--------------------

이제 방학이 보름 정도 남음.
한 것도 없는데, 계획한 건 반에 반도 안되었고. 
OTL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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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올베 | 2008/08/12 12:19 | 별의 눈물(잡담) | 트랙백 | 덧글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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